美 뉴욕 증시, 장 초반 하락세…나스닥 1% 밀려

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하락세다.
21일(현지 시각) 오전 10시 5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.49% 밀린 3만4273.63을 기록했다.
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500지수는 전장보다 0.89% 내린 4362.86을 나타냈고, 나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.07% 하락한 1만3324.71을 기록했다.
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(연준·Fed)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정례회의 이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. 20일 파월 의장은 “물가 상승률을 연준의 목표치인 2%로 되돌리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”면서 “적절하다고 판단할 경우 금리를 추가로 올릴 준비가 돼 있다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