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뉴욕증시, 은행 파산 우려 진정되며 상승마감

다우 1.00%·S&P 1.42%·나스닥 1.79%↑
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.
29일(현지시간)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다우존스30산업 지수는 전장보다 323.35포인트(1.00%) 뛴 3만2717.60에 거래를 마쳤다.
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500지수는 전날 대비 56.54포인트(1.42%) 오른 4027.81을 기록했다.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0.16포인트(1.79%) 상승한 1만1926.24에 장을 마감했다.
증시는 실리콘밸리은행(SVB) 파산 여파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. 또 미국 당국의 발빠른 대처에 위기가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투자자들은 다음 위기에도 당국이 나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 지수는 전장보다 0.25% 내렸다.
미 뉴욕상업거래소(NYMEX)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(WTI)는 전 거래일보다 23센트(0.31%) 하락한 배럴당 72.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.